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[맛집] 대부도 곤지암 한우 소머리 국밥

반응형

안녕하세요~

 

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 

얼마 전 딸내미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

대부도 펜션을 예약해 1박 2일 놀다 왔는데

입실시간이 남아 점심을 먹기 위해 

'곤지암 한우 소머리 국밥' 을 방문했습니다.

 

가게 외부와 주차장

우리는 소머리국밥 하나에 물 칡냉면 하나 그리고 공깃밥을 하나 

추가해서 세식구가 같이 먹었어요~

아직 초등학생 딸이 1인분을 먹기가 좀 부담스러워 셋이서 메뉴 두 개를 시켰지만 

인자한 인상의 사장님은 덜어먹는 그릇까지 챙겨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.

 

요즘 왜 인원수 대로 안시키면 눈치 주고 그런 집도 있잖아요 ㅠㅜ

여기 사장님은 그렇지 않고 너무 좋으셨어요~

 

메뉴판과 가게 내부

화장실 가서 손씻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반찬이 깔리고 

국밥과 냉면이 차례로 나왔어요~

기본찬은 간도 적당하고 참 맛있었습니다.

소머리국밥과 칡냉면

 

우선 '한우 소머리국밥' 

이거 정말 구수하고 맛있습니다. 

따로 간을 할필요 없이 딱 좋았고요 

무엇보다 건덕기가 실하고 양도 많아서

아내와 딸이 함께 먹어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. 

 

와이프가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

맛있게 잘먹는 모습을 보니 소머리국밥 인즈엉~ 입니다.

 

딸내미도 너무 빨리 먹어서 체할까 봐 연신 천천히 먹으라고

잔소리를 했어요 ㅎㅎ

 

다음은 제가 주문한 '칡냉면' 인데 특별한 점은 

없지만 기본에 아주 충실한 깰끔~하고 시이원~한 맛이었습니다. 

냉면은 기본만 해도 훌륭하니까요~ ㅎㅎ

 

아직 딸아이가 어려서 모임이 생기면 가까운 대부도로 많이 가는데 

여기는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~

 

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대부도 펜션타운 근처라 

접근성도 좋았고요~

 

그럼 오늘은 이만 인사드립니다~

 

여러분 안녕~

 

 

 

반응형